193703 |
[사설] 백령도, 김대건 성인 발자취 서린 평화의 성지 되길 |
2024-04-24 |
193702 |
[금주의 성인] 성 필립보 사도(5월 3일) |
2024-04-24 |
193701 |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그리스도교파 |
2024-04-24 |
193700 |
더욱 대담해 지는 유사종교, 성당 안에서 포교 |
2024-04-24 |
193699 |
신학교 가득 채운 성소 꿈나무 |
2024-04-24 |
193698 |
주교회의 정평위원장 김선태 주교 5월 1일 노동절 담화 |
2024-04-24 |
193697 |
한국 주교단, 생태·청소년시설 현장 체험 |
2024-04-24 |
193696 |
"선우경식 원장에게 가난한 환자는 하느님 선물이었다" |
2024-04-24 |
193695 |
조부모 신앙학교 ‘신앙 전수법’ 주제로 6주간, 30일 신청 마감 |
2024-04-24 |
193694 |
「한국 천주교회 코로나19 팬데믹 사목 백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목 전망’ (8·끝) |
2024-04-24 |
193693 |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만든 김치찌개가 3000원 |
2024-04-24 |
193692 |
사제의 기쁨의 원천은 신자들과 함께 복음을 살고 전하는 데 있다 |
2024-04-24 |
193691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굽은 등으로 여든 살까지 쉼없이 일해 |
2024-04-24 |
193690 |
힘든 이웃 위해 사랑 보태준 많은 독자들 |
2024-04-24 |
193689 |
[새 성전 봉헌] 부산교구 달맞이본당 |
2024-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