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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9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매일미사ㅣ김동선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집전 |
2025-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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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겐스부르크 신앙의 요람이자 주님의 학교 상트 엠머람 수도원 |
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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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족화해위원회 참회·보속의 설립 정신 잊지 말자 |
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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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외교관으로 40년 봉직… “통일되면 이북에서 사목하고파” |
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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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렘 신부, 안중근 의사의 당당하고 숭고한 죽음 ‘찬탄’ |
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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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친교·참여·사명의 시노드 정신 이어가야 |
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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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돋보기] 탈성매매를 돕는 하나의 공동체 |
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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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평화칼럼] 과달루페 성모님의 진정한 기적 |
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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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공감하려면 정확한 상황 인식이 우선 |
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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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느님 진리 탐구하고 전하는 삶의 여정에 충실 |
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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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신유빈, 성빈센트병원에 또 기부…환아 의료비 1억 |
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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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성심전교수녀회, 부산에 청년밥집 열어…한 끼에 3천원 |
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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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 기념 창작 뮤지컬 <비아 도미니-주님의 길> 막 오른다 |
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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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생태환경위, 생태영성학교 첫 강의 개최 |
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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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복음화국, 평신도 비정규 성체분배권자 교육 |
2025-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