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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추계 정기총회 결과를 보며 |
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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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정동본당의 탄소중립 운동을 지지한다 |
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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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우리들의공부방 지역아동센터’ 축복식 |
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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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상식 팩트 체크] 핼러윈은 원래 교회 축일이다? |
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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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나를 살게 하는 또 하나의 심장” |
2024-10-23 |
| 199427 |
인도 시로말라바르 전례 교회, 다시 분열 위기 |
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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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민다나오 종교지도자협의회’ 설립…“종교간 대화 박차” |
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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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칼럼] 혼란스런 시노드는 좋은 징표 |
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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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1898, 가톨릭글씨문화연구회 회원전·염동국 신부 개인전 |
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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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특별기획전 ‘차이의 미학’ |
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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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 Q&A④] 다수결로 생명을 정한다고요? |
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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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서(抄書)의 힘 |
2024-10-23 |
| 199420 |
예수님 수난 동참하며 빚어낸 각양각색 십자가의 길 |
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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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특사 추피 추기경, 러시아 방문해 인도적 지원 논의 |
2024-10-23 |
| 199418 |
레바논 종교지도자들, 분쟁 극복 위한 일치 촉구 |
2024-10-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