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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지리지 「여지도서」 국가 ‘보물’ 지정 |
2024-04-17 |
193477 |
신자 당선자들에게 기대한다 |
2024-04-17 |
193476 |
각자의 성소 찾으며 희망의 순례 나서자 |
2024-04-17 |
193475 |
교황, 로마 성 요한 비안네 본당에 ‘기도 학교’ 운영 요청 |
2024-04-17 |
193474 |
「기해일기」 바탕 103위 성인 중 기해박해 순교자 70위 탄생 |
2024-04-17 |
193473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 폭행과 욕설 난무했던 공장… 남은 건 질병뿐 |
2024-04-17 |
193472 |
“전 세대 돌봄으로 사회 안전 지키자” |
2024-04-17 |
193471 |
DMZ와 접경지역서 분단의 현실 바라보다 |
2024-04-17 |
193470 |
교황청 신앙교리부, 선언 「무한한 존엄」 발표 |
2024-04-17 |
193469 |
“중동 지역 군사 행동 중단” 호소 |
2024-04-17 |
193468 |
인도 마차도 대주교, “종교 차별 없이 존중하는 후보 뽑자” |
2024-04-17 |
193467 |
마카오교회,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피해자 돕자” |
2024-04-17 |
193466 |
22대 국회, 공동선 위한 가톨릭 관심공약 어떻게 될까? |
2024-04-17 |
193465 |
교황, 9월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4개국 방문 |
2024-04-17 |
193464 |
망했다고 생각한 인생, 기적을 울리며 살다 기적이 찾아왔다 |
2024-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