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46 |
권혁주 주교 "산불 피해 상처, 하느님의 자비로 치유되길" |
2025-03-31 |
204045 |
사제·수도자 3462인, ‘파면 선고 촉구’ 시국선언 |
2025-03-31 |
204043 |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 부모회, ‘자립지원법안’ 폐지 촉구 |
2025-03-31 |
204042 |
‘시노드 교회’ 실현 속도 낸다…주교회의·각 교구에 ‘시노드 팀’ 구성 |
2025-03-31 |
204041 |
넓은 마음 |
2025-03-31 |
204040 |
“태어날 예쁜 아기와 함께 성가정 꼭 이룰래요” |
2025-03-31 |
204014 |
2025년 3월 31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매일미사ㅣ홍용택 테오필로 신부 집전 |
2025-03-31 |
204100 |
정순택 대주교, 미얀마 강진 피해 위로와 지원 약속 |
2025-03-31 |
204039 |
경북 산불 안동교구 피해 극심… 교구 대응 방안 모색 |
2025-03-30 |
204038 |
“피해 복구와 재건에 연대·협력”…한국교회, 대형 산불 피해에 위로와 정성 모아 |
2025-03-30 |
204037 |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닌 ‘극기의 보루’ |
2025-03-30 |
204030 |
2025년 3월 30일 사순 제4주일 매일미사ㅣ박규흠 베네딕토 신부 집전 |
2025-03-30 |
204036 |
교황 “퇴원 후 건강 점차 호전”…미얀마·태국 대지진 희생자 위로와 기도 |
2025-03-29 |
204034 |
프란치스코 교황, 산불 피해 입은 한국 국민 위로 |
2025-03-29 |
204033 |
교황, 우리 산불 피해에 애도 메시지 발표 |
2025-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