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85 |
청년 모두, 서울 WYD에서 교황 만나길 |
2024-08-07 |
197784 |
한국평협·가대 ‘평신도 지도자 양성’ 맞손 |
2024-08-07 |
197783 |
[신앙단상] 할랍과 디마슈크를 그리며(송영은 가타리나,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선임연구원) |
2024-08-07 |
197782 |
[시사진단] 중증발달장애인과 가난한 이들 위한 우선적 선택(김성우 신부, 청주교구 가톨릭사회복지연구소 소장 ) |
2024-08-07 |
197781 |
낙태 반대 미 생명운동가, 구글의 ‘수상한’ 계정 삭제 |
2024-08-07 |
197780 |
신앙의 집을 잘 짓고 있는가 |
2024-08-07 |
197779 |
유럽 교회 복사단, 교황 만나고 전례 봉사의 의미 되새겨 |
2024-08-07 |
197778 |
남아시아 벽돌가마의 ‘현대판 노예’아동 착취 등 500만여 명의 현실 |
2024-08-07 |
197777 |
“전쟁 확산 더는 안돼”교황, 깊은 우려 표명 |
2024-08-07 |
197788 |
사도 순방·시노드·희년 개막… 교황의 발걸음은 계속된다 |
2024-08-07 |
196866 |
세계 5대 종교 대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서 ‘형제애’ 축하 |
2024-08-06 |
197776 |
가난에 빈소 마련도 못 했는데 기적 일어났다 |
2024-08-06 |
197775 |
[단독] 브뤼기에르 주교 임종, 곽 신부가 지켰다 |
2024-08-06 |
196859 |
손희송 주교 "성모님의 전구로 일제에서 해방됐음을 기억하자" |
2024-08-06 |
197773 |
성모 승천 대축일 ‘믿을 교리’에 따라 기리는 의무 축일 |
2024-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