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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신부님을 위한 대리석, 카라라에서 찾다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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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주간 특집] 가톨릭학교교육포럼, 가톨릭 교육의 정체성을 고민하다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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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6일 부활 제7주간 목요일 매일미사ㅣ유한동 크리스토퍼 신부 집전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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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자체보다 그 안의 ‘이야기’로 감동 전해야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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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밖 볼 줄 아는 의사 되고 싶습니다”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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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찾은 주교들, 자립준비 청소년 이야기 경청…"여러분의 꿈 응원합니다"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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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돌봄’의 역설, 올바른 의미·가치 찾아야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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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주의 사회, 종교의 역할은?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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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 등 인권 유린 행위는 ‘인신매매’입니다”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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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드를 위한 본당 사제 국제모임’ 참석한 김영식 신부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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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그라비티 뒤에 감춰진 오염수…''반인권·반생태'' 그늘 짙었다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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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는 우리 성인과 복자들(2)] 궁녀 성 김유리대와 복자 문영인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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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보내주십시오] 예수회 박문수 신부(하)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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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대구대교구 방수현 신부 모친상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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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미술연구소, 창립 5주년 전례조각초 전시 |
2024-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