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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 없는 대한민국 꿈꾸며… “하느님 뜻대로 살아가게 해달라 기도”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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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민족화해주교특별위 총무 강주석 신부 재임명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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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 프랑스 카르카손-나르본교구장 발렌틴 주교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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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선교의 삶 추구하는 ‘오푸스데이’ 센터 개소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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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희망의 순례 향한 희년의 문 열린다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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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 즐거움에 빠져 있다면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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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사 집전 때 순교의 은총 청한 유스토 신부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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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기에르 주교, 만리장성 넘어 서만자에 머물며 조선 입국 준비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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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브라질 홍수 피해자 위로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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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드를 살아가는 본당 사제 돼달라’ 교황의 각별한 당부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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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신부의 작품, 철거냐 존치냐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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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갑작스러운 화재로 모든 것 잃어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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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퇴비 가농소 입식운동’ 돌아본 20년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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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교사 행복한 모습, 학생에게 가장 좋은 신앙 유산 |
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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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지킨 ‘미혼모’를 지키는 곳 |
2024-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