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14 |
[사설] “이정표 같은 사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 |
2024-06-12 |
195813 |
프란치스코 교황 ‘평화 특사’ “러·우 재방문하고 싶다” |
2024-06-12 |
195812 |
극에 달한 남북 대치 ‘회심의 은총’ 필요 |
2024-06-12 |
195811 |
[사설] 가자전쟁 9개월, 빠른 종전을 기원한다 |
2024-06-12 |
195810 |
[조승현 신부의 사제의 눈] 밀양 성폭행 가해자의 죄와 벌 |
2024-06-12 |
195809 |
영혼 깊은 곳을 ‘성(城)’으로 비유한 ‘대데레사’ 가르침 |
2024-06-12 |
195808 |
「혼인 교리서」 편찬주교회의 가정과생명위 |
2024-06-12 |
195807 |
예수수도회 한국 진출 60주년 감사 미사 |
2024-06-12 |
195806 |
핵발전, 안전성 넘어 윤리·생태적 시각으로 봐야 |
2024-06-12 |
195805 |
조선 교회 첫 시노드 개최하고 사목·신심 활동 체계화에 힘써 |
2024-06-12 |
195804 |
시선 돌려 프레임 밖을 봐야 나만의 ‘준거 틀’ 작동 |
2024-06-12 |
195803 |
이광헌 성인, 성령의 불꽃으로 온 가족 순교한 ‘조선의 아우구스티노’ |
2024-06-12 |
195802 |
유은희 수녀, 「예수 성심 성월」 번역 출간 |
2024-06-12 |
195801 |
학문으로 바라본 브뤼기에르 주교 덕행 |
2024-06-12 |
195800 |
우렁이 논에 풀고 모내기 하며 풍년 기원 |
2024-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