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31 |
도레미파솔라시도 계이름의 기원이 된 그레고리안 성가 "Ut queant laxis" / 가톨릭발전소 |
2024-06-13 |
195830 |
최양업 신부 시복 염원하며 전구 기도로 한마음 |
2024-06-13 |
195829 |
서울대교구 사제 성화의 날 미사 |
2024-06-13 |
195828 |
수원교구 사제 성화의 날 행사, 350여 명 참석 |
2024-06-13 |
195827 |
[부음] 의정부교구 이규섭 신부 부친상 |
2024-06-13 |
195826 |
[부음] 부산교구 곽길섭 신부 부친상 |
2024-06-13 |
195825 |
감정이 무조건 옳은 이유 |
2024-06-13 |
195824 |
[위령기도를] 의정부교구 이규섭 신부 부친상 |
2024-06-12 |
195822 |
최양업 신부 시복시성 기원 「희망의 순례자」 개정판 발간 |
2024-06-12 |
195820 |
2024년 6월 15일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매일미사ㅣ김영인 사도요한 신부 집전 |
2024-06-12 |
195819 |
[위령기도를] 안동교구 이승준 신부 부친 |
2024-06-12 |
195818 |
“남경교구장 주교의 선의는 불행히도 완전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
2024-06-12 |
195817 |
[저를 보내주십시오] 성 골롬반 외방 선교회 오기백 신부(하) |
2024-06-12 |
195816 |
‘밥 한공기의 기적’…젊은이들에게 희망 전하는 청년 밥집 |
2024-06-12 |
195815 |
[현장 돋보기] 45세 순교자 ‘NAM GEON’은 누구일까 |
2024-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