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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평화 염원하는 방법은 딱 하나, 기도입니다” |
202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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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돋보기]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
202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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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빈 평화칼럼] ‘쩐의 전쟁’ 민생을 담자 |
2024-06-19 |
195993 |
무표정한 성모님 이콘 무얼 표현하는 걸까 |
2024-06-19 |
195992 |
[사설] 강대강 대치 남북, 평화를 위한 기도 절실 |
2024-06-19 |
195991 |
[사설] 하느님 자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
2024-06-19 |
195990 |
깔래 신부는 어떤 삶을 사셨나 |
2024-06-19 |
195989 |
성 우세영 , 16세에 등과했지만 관직 포기하고 일가 20여 명 전교 |
2024-06-19 |
195988 |
“한국 역사·전통·아름다움 전 세계에 알리고 싶었죠” |
202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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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1873년 이어진 전국 박해로 선교사 등 8000여 명 순교 |
202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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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자가 회고한 최재선 주교 |
202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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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고 방황하는 영혼의 처방은 ‘기다림’ |
2024-06-19 |
195984 |
음악이 담아낸 바오로 사도 |
2024-06-19 |
195983 |
전쟁이 휩쓸고 간 땅, 희망은 있는가 |
2024-06-19 |
195982 |
시험이나 큰일 앞두고 점 보는 건 미신행위 |
2024-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