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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계청년대회 기초연구팀 활동 마무리 |
2024-06-26 |
196101 |
마산 민화위, 제2회 민족화해상 시상식 개최 |
2024-06-26 |
196100 |
“남북관계에 평화와 희망 비추도록 기도하자” |
2024-06-26 |
196099 |
“동양철학에서 하느님 가르침 찾을 수 있습니다” |
2024-06-26 |
196098 |
망가진 장난감 고치는 ‘할아버지 손은 약손’ |
2024-06-26 |
196097 |
‘사제·수도자·젊은이’ 시노드 정신으로 서울 WYD 향해 성큼 |
2024-06-26 |
196096 |
사제 양성 위한 범 교구·신학교 차원 협의체 필요하다 |
2024-06-26 |
196095 |
승려의 황제에서 ‘교화왕’ 거쳐 ‘교황’으로 |
2024-06-26 |
196094 |
“성금요일에 죽게 해 달라”… 다블뤼 주교 등 5명 갈매못에서 순교 |
2024-06-26 |
196093 |
인천교구·후쿠오카교구, 청년 교류 물꼬 튼다 |
2024-06-26 |
196092 |
“긴장과 대립 멈추고 대화로 마주할 때 참된 평화 찾아올 것” |
2024-06-26 |
196091 |
서울대교구 제18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 |
2024-06-26 |
196090 |
무한이 유한으로 들어오게 하는 유일한 통로는 ‘비움’ |
2024-06-26 |
196089 |
성 유진길, 선교사 영입과 조선대목구 설정에 핵심적 역할 |
2024-06-26 |
196088 |
로마서 느낀 ‘시노드 정신’ 한국 교회에 전한다 |
2024-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