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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평화칼럼] 사도 전승의 순간 |
2024-09-10 |
198543 |
정순택 대주교 “브뤼기에르 주교 현양에 적극 함께해달라” |
2024-09-10 |
198541 |
청년과 교구장, 소통과 경청으로 교회 미래를 논하다 |
202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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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목구 설정 100주년 맞은 1931년 ‘조선지역 공의회’ 처음 열려 |
2024-09-10 |
198538 |
“고향 잔치 온 것 같아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
2024-09-10 |
198537 |
“욕심 없이 바라보면 슬퍼도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
2024-09-10 |
198539 |
“전쟁으로 실종된 이들 모두 가족 품으로 돌아가야죠” |
2024-09-10 |
198536 |
작품 보존이냐 활용이냐… 복원 문제 해묵은 논쟁거리 |
202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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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동티모르 방문 “독립 이룬 신앙이 여러분의 문화가 되길” |
202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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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사목자로서 고충과 애환 나누며 성령 안에서 일치 체험 |
2024-09-10 |
198533 |
‘기후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자’ 2만여 명 한목소리 |
2024-09-10 |
198531 |
종교환경회의, 캄보디아 철거민 마을 탁아원에 태양광발전소 설치 |
2024-09-10 |
198532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아기 생명 포기할 수 없는 베트남인 부부 |
2024-09-10 |
198666 |
포교성성 장관에게 “요동 땅 동쪽을 조선대목구에 편입시켜 달라” 요청 |
2024-09-10 |
198529 |
황수정 율리아나의 투병 단상 (3)영원한 생명의 빛 |
2024-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