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57 |
‘한국 두 번째 농인 사제’ 김동준 새 신부 “하느님 자비에 감사” |
2025-02-12 |
202955 |
서울대교구, 사제 1000명 시대 개막 |
2025-02-12 |
202954 |
순교자 시복시성 출발점은 신자 간청과 기도 |
2025-02-12 |
202952 |
서울대교구 새 사제 26명 탄생 |
2025-02-12 |
202951 |
한국평단협, 가톨릭대상·DMZ순례 확정 |
2025-02-12 |
202950 |
교황, 美 주교단에 서한···“이민자 차별에 굴복하지 말자” |
2025-02-12 |
202949 |
해외 선교사 15명 배출… 아프리카 등 파견 |
2025-02-12 |
202948 |
이나라·이태희·최재승·이준기 신부 해외 선교 파견 |
2025-02-12 |
202947 |
손 주교 “성직자는 주님과 교회에 봉사 위한 존재” |
2025-02-12 |
203504 |
[제12회 신앙체험수기] 대상 수상소감- 우리 너의 사랑에 이끄소서! |
2025-02-12 |
202946 |
박해시대 교우촌 삶 그대로 간직한 하우현 신자들 모습에 감명 |
2025-02-12 |
202945 |
파리지앵의 영적 쉼터, 생제르맹데프레 수도원 |
2025-02-12 |
202944 |
[이상근 평화칼럼] 부익부 빈익빈 |
2025-02-12 |
202943 |
정보의 홍수 속 어떻게 하면 복음적 가난을 살아낼까? |
2025-02-12 |
202942 |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신의 영이 깃든 특별한 존재 |
2025-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