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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 대학혁신지원사업 ‘S등급’…6회 연속 최고 | 2026-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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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6회 연속 최고 등급이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체질을 개선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전국 141개 일반재정지원대학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교육부의 대표적인 대규모 재정지원사업이다. 올해 성과평가는 교육혁신 성과(80점)와 자체 성과관리(20점) 등 2개 영역을 중심으로 정성평가가 진행됐다. 가톨릭대는 특히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 2년 연속 S등급을 기록했다. 학생의 실질적인 전공 선택권을 보장하는 학사 혁신과 전공자율선택제 안착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대표적으로 다전공 활성화 및 1·2전공 구분 표기 폐지를 통한 졸업요건 다양화, ‘Trinity 오픈배지 디지털 인증제’와 모듈형 소단위 학위과정 운영, 수요 기반 첨단학과 신설 및 특화대학 중심 체제로의 전환 등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또한 학생 전담 밀착 지도체계인 ‘CUK 5 Advisor’와 ‘CUK 혁신멘토링 플랫폼’을 통해 학업·진로·상담·실무·취업을 통합 지원하는 전주기 체계를 구축했다. 미래형 디지털 인프라인 ‘AI CUK e-포트폴리오’ 및 온라인 플랫폼 ‘CUK ON’ 고도화, 교양 영역 내 기초학문 중핵디그리 과정 등 자기주도적 학문 설계 역량을 키우는 정책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가톨릭대는 정성성과 사업비의 30%를 추가로 지급받는 가산 인센티브 혜택을 적용받게 됐다. ‘자체 성과관리’ 영역에서는 A등급을 획득했다. 대학 혁신목표와 정합성을 갖춘 자율성과지표 구성, 규정에 근거한 성과관리 거버넌스 체계 운영, 문제점 도출과 개선방안, 이행결과 및 향후 계획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성과분석·환류 시스템 운영 등이 높이 평가됐다. 가톨릭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 책임자인 이홍주 교육혁신처장은 “6회 연속 최고 등급 달성과 대규모 인센티브 확보는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한뜻으로 참여한 성과관리와 부단한 혁신 체계가 이뤄낸 결실”이라며 “축적된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 성공과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주현 기자 ogoya@catime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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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신문 2026-08-14 오후 2:32:16 일 발행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