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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가톨릭경제인회, 가톨릭대 국제봉사단에 후원금 전달 | 2026-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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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가톨릭경제인회(회장 강정일, 담당 황인환 신부)가 라오스로 봉사를 떠나는 가톨릭대 국제봉사단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서울 경제인회는 지난 4월 열린 제2차 운영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16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월례 미사 후 국제봉사단 단장 이정민(가톨릭대 교목처장) 신부와 봉사단 교육담당 양우준(가톨릭대 교목처 사목담당) 신부에게 성금 25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7월부터 이어지는 국제봉사단 활동에서 라오스 현지 초등학교 리모델링 사업 등 시설 환경 개선 공사와 예체능·기초 교육 프로그램 제작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민 신부는 월례 미사 전 인사말에서 “현재 57명의 학생이 올 여름 가톨릭대 국제봉사단 소속으로 봉사를 떠날 예정”이라며 “성금이 현지에서 소중하게 사용되도록 할 것”이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양우준 신부는 미사 강론에서 “여러분께서 모아주신 소중한 재원은 학교 시설을 개선해 장기적으로 해당 지역의 인적 자본의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라오스의 미래 세대가 사회적 자립을 이루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국제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현지인과의 친교를 바탕으로 협력의 경험을 쌓고자 한다”며 “이는 교회 가르침을 따라 공동선의 가치를 국제사회에서 실현하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현민 기자 memo@cp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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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평화신문 2026-06-26 오전 10:19:54 일 발행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