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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 머무는 순간’ | 2026-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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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들이 화사한 빛깔을 뽐내는 요즘 갤러리에도 꽃이 만개했다. 백선민(레지나) 작가가 준비한 ‘꽃이 머무는 순간’ 전이다. 화병에 꽂힌 꽃, 들판에 피어난 꽃, 창가에 놓인 꽃 등 다양한 꽃을 담은 유화 20점이 소개되고 있다.
작가는 “꽃은 잠시 피었다가 이내 사라지지만 일상에서 스쳐 지나기 쉬운 아름다운 순간들을 화폭에 붙잡아 두고 따뜻한 빛과 감정을 다시 바라보고자 한다”고 취지를 전했다. 꽃 그림들은 5월 1일까지 의정부교구 갤러리 평화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윤하정 기자 monica@cp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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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평화신문 2026-04-22 오후 1:52:37 일 발행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