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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에 전한 동양의 영성… ''하삼두 화백'' 전시회 개막 | 2026-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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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는 갤러리 인근 성 베네딕도회 마리아슈타인 수도원 루드비히 지글러 아빠스와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박현동 아빠스를 비롯한 수도자, 현지 관람객과 한인 신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마리아슈타인 수도원에서 돌보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도 함께했다. 전시는 4월 25일까지 이어지며, 수익금은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돕는 데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2024년 스위스 관계자들이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과 부산 올리베따노 수도원을 방문하면서 하 화백과 맺은 인연으로 성사됐다. 하 화백은 그동안 왜관 수도원에서 아프리카와 쿠바 교회를 돕기 위한 전시를 네 차례 열었으며, 스위스 전시는 이러한 나눔의 흐름을 잇는 자리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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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평화신문 2026-03-25 오전 9:32:26 일 발행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