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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구 상3동본당 청년회, 소아암 환자 돕기 기금 400만 원 기부 | 202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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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상3동본당 청년회원들이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 소아암 환자 돕기 기금 400만 원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상3동본당 제공
청년회는 이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매주 가정용 오븐으로 에그타르트·피낭시에 등 간식을 구워 성당에서 판매했다. 주님 부활 대축일에는 수제 딸기라떼를, 겨울에는 새벽 6시부터 군고구마를 팔았다. 또 본당 신자들에게 손수 만든 묵주를 나눠주고 기부금을 받았다. 이 모든 봉사에 앞서 청년들은 5분간 성체조배를 하고, 시작기도로 주모경을 바쳤다. ![]()
이런 노력에 힘입어 정기적으로 미사에 참여하는 청년 신자도 많아졌다. 지난해 초 5명 안팎에서 지금은 청년회 소속 활동 인원만 28명으로 증가했다. 이같은 청년들의 활약을 기특하게 여긴 본당 주임 김영건 신부 등 사제들과 어른 신자들은 청년회의 알찬 계획을 적극 지지하고, 물심양면 지원하고 있다. ![]()
자녀가 최근 청년회에 가입한 채지혜(마리아, 50)씨는 “수능시험이 끝난 뒤 청년회에서 먼저 연락을 줘서 아이가 바로 성당으로 발걸음할 수 있었다”며 “또래 청년들과 함께하며 활동을 기부로까지 이어가는 청년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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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평화신문 2026-01-13 오후 5:52:00 일 발행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