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뉴스
- 전체 2건
| SNS 인기 서울 공원은? 성수동 인근 ''서울숲'' | 2026-01-08 |
|---|---|
서울시내 26개 공원 중에 SNS 언급량이 가장 많은 공원은 성수동 인근 서울숲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AI재단은 8일 서울 26개 공원에 대한 시민 인식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 1~12월 SNS·언론 등 온라인에서 언급된 텍스트를 수집, 데이터화해 분석한 결과다. 공원별 언급량을 보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성수동 인근 서울숲이 전체 언급의 33.7%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여의도공원(10%), 어린이대공원(8.7%), 서울식물원(7.7%), 남산공원(5.4%) 순으로 집계됐다. 서울숲에 대해서는 '구경, 맛집, 저녁, 느낌, 마음' 등 일상이나 정서 기반 키워드가 두드러졌다. 여의도공원은 '대회, 참여, 현장, 지금' 등 상대적으로 행사 관련 키워드가 많았다. '감성지수' 중 긍정 언급 비중이 가장 높았던 공원은 남산공원으로 나타났다. 중랑캠핑숲, 길동생태공원, 율곡로상부공원, 불서울꿈의숲이 뒤를 이었다. 특히 남산공원은 '특벌, 추천, 유명' 등 강한 긍정 평가어 비중이 높았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서 긍정 경험이 언급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AI재단은 "이번 시민 인식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 서울 공원은 △도시여가형 △문화행사형 △역사유적형 △자연생태형 △생활근린형 등 5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들 유형에 따라 시민 인식과 기대하는 기능이 다른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서울AI재단 누리집(sai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서울의 공원 운영, 이용자 서비스,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한편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 [가톨릭평화신문 2026-01-08 오전 10:12:05 일 발행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