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뉴스
- 전체 2건
| 서울시, 종교시설 등 화재안전조사 실시…"위법엔 무관용" | 2025-12-08 |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화재안전조사는 종교시설, 숙박시설, 지하상가 등 총 1033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25개 자치구 관활 소방서에서 237명의 화재안전조사관을 투입한다. 자동화재탐지설비·스프링클러 설비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유지관리 실태,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와 피난계단·통로 내 물건 적치 등 피난 장애 요인, 영업주 등 관계인의 소방 안전관리 업무 수행 적정성을 점검한다. 특히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소방시설 폐쇄·차단 행위 등 중대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주 등 관계인을 대상으로 겨울철 난방기기 안전관리, 피난·대피 계획, 화재 발생시 초기 대응요령 등 맞춤형 소방안전 컨설팅도 진행한다.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건물 관계인도 겨울철 자율 안전관리 및 화재 예방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
| [가톨릭평화신문 2025-12-08 오후 12:52:07 일 발행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