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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건청소년회, 대건청소년자원봉사단 어울마당 개최 | 2025-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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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청소년들이 한 해의 봉사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축제의 장이 열렸다. 재단법인 대건청소년회(대표이사 이헌우 마태오 신부)는 11월 8일 수원 원천동 소화초등학교에서 ‘2025년 대건청소년자원봉사단 어울마당’을 개최했다. 어울마당 사전 행사는 손거울과 베어브릭 열쇠고리 만들기, 걱정인형 만들기, 보석 십자수, 캐리커처, 뉴스포츠 등 야외 부스 체험 활동과 먹거리 부스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마련됐다. 이어 본행사에서는 대건청소년자원봉사단 시상식과 장학 증서 수여식, 생활성가 찬양크루 ‘열일곱이다’의 축하공연, 사례 발표 등이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분당성요한본당 ‘바로보기’가 최우수동아리상을, 용인 서천동본당 ‘단비’가 우수동아리상을 받았다. 이신욱(소화데레사·수원교구 동탄영천동본당) 씨 등 4명은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바로보기’는 2022년, 2024년 어울마당에서도 수상한 동아리로 음식물 쓰레기 절감을 위한 캠페인, 점자 책갈피 나눔과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노인 요양시설 방문 등 적극적인 봉사를 펼쳐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단비’는 어르신 주거 복지시설인 수원 아녜스의 집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할머니들과 대화하며 정을 나누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대건청소년회는 꾸준히 봉사에 참여한 윤우진(마티아·수원교구 영통성령본당) 군을 비롯한 5명의 학생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어울마당에 함께한 교구 총대리 문희종(요한 세례자) 주교는 “여러분의 봉사는 단순히 개인의 활동이 아니라 교회의 활동이며 곧 예수님의 활동”이라며 “여러분의 손길을 통해 세상과 이웃 특히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 안에서 예수님의 사랑이 숨 쉬고 살아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건청소년회는 2008년 대건청소년자원봉사단을 설립해 청소년들이 봉사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진정한 희생과 사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동아리는 각 본당 혹은 지구 내에서 결성되며, 청소년들은 지도자 교사와 함께 봉사 활동과 교육에 참여한다. 현재 11개 동아리에서 370명의 청소년과 57명의 지도자가 활동하고 있다. ![]() 변경미 기자 bgm@catime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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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신문 2025-11-12 오전 9:12:21 일 발행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