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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능하신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02) | 2025-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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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믿나이다. 저의 죄를 보속하기 위해 저 대신 희생제물이 되셨음을. 이제 당신을 따르고자 하나이다. 이제 당신을 닮아가고자 하나이다. 제 안에 당신의 영으로 채워주시고 사랑의 불을 지펴주소서. 새 하늘 새 땅에 새롭게 태어나게 하시니참으로 감사하나이다. 이제는 당신 만나는 법을 배웠나이다. 주님과 인격적인 관계가 되어 사귐의 시간을 갖고자 하오니 “나 여기 있다.” 하소서. 당신 만나는 기쁨에 세상 모든 것이 감사함이 가득하나이다. 이것이 참 행복이고 희망이니 새롭게 새롭게 충만함으로 찬미와 찬양을 드립니다. 당신의 섭리는 당신의 자녀로 당신의 벗으로 당신의 종이 되어 “말씀하소서. 당신의 종은 듣나이다”로 응답하게 하시니 감사하나이다. 이제는 당신의 사명을 완수하는 파견 받은 자 되어 이웃 안에 계신 당신을 만나 선포하게 하소서. 당신 사랑의 증인이 되어 증거할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와 힘을 주시고 말씀으로 무장시켜주소서. 당신의 사랑을 품고 당신의 마음으로 당신 닮은 자 되어 살고자 하오니 도와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당신께 의탁하여 당신 뜻을 따르고자 하는 저의 의지를 당신 것으로 하여, 들어 쓰시도록 간청하나이다. 사랑의 마음으로 이끌어 주시고 보살피는 성모님! 성 요셉님! 저희 기도를 전구하시며 함께 기도하여 주시고 성모님 성 요셉님의 성가정을 본받게 하소서. 이 모든 기도, 살아 계시며 역사하시는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글 _ 이명순 (안나, 서울대교구 화곡2동본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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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평화신문 2025-08-21 오후 6:12:10 일 발행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