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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경촌 주교 선종] 명동대성당 빠져나가는 운구 차량 | 202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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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교단과 서울대교구 사제단 공동 집전으로 봉헌된 장례 미사에는 3600여 명의 사제와 수도자, 신자들이 참여했다. 성당 안에 들어가지 못한 신자들은 성당 마당과 성모동산, 꼬스트홀에서 미사에 참여하며 유 주교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했다.
명동대성당 들머리와 마당에는 유 주교를 마지막으로 배웅하려는 신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30도가 웃도는 폭염에도 신자들은 묵주를 쥐고 눈시울 붉히며, 명동을 떠나는 운구 차량에 손을 대고 기도를 바치기도 했다. ![]()
유 주교의 장례기간(15일~ 18일 오전 9시) 동안 조문객은 2만 3000여 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지혜 기자 bonappetit@cp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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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평화신문 2025-08-18 오후 1:32:00 일 발행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