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뉴스
- 전체 2건
가톨릭대, 산학협력 창업 교육으로 AI·SW 특허 출원 및 공모전 수상 | 2025-03-24 |
---|---|
![]()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 창업 교육을 수강해 교내외 공모전에서 수상한 재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가톨릭대 제공
가톨릭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성재열 교수)는 지난해 7월 전자연구노트 서비스 ‘구노’를 운영하는 ㈜레드윗(대표 김지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창업 교과목 ‘스타트업 어드벤처 디자인’을 운영했다. 해당 교과목은 지식재산권 및 사업화에 대한 실무 교육을 바탕으로 창업 프로젝트 기반의 수업으로 진행됐다. AI·SW 관련 학과 및 경영학과, 국제학부 재학생들이 주요 수강생으로 참여했다.
이 중 6개 팀이 교내외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특히 △잠깐만 하지만 팀(컴퓨터공학20 박준하 등 5명)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뉴스 편향성 방지 기술을 개발해 2개 대회에서 수상 △Deep Secure 팀(인공지능21 김지니 등 4명)은 AI를 활용한 강의자료 번역 및 모의 시험 제작 서비스로 교내 대회 대상 등 실적을 거뒀다.
이어 가톨릭대는 레드윗이 잠깐만 하지만 팀과 Deep Secure 팀의 아이디어 특허 가출원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재학생 박준하씨는 “교내외 수상은 물론, 특허 가출원까지 진행할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지원 대표는 “가톨릭대와 맺은 업무협약으로 우수한 아이디어 발굴을 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가톨릭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학생들의 창업 및 연구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재열 센터장은 “학생들이 지식재산권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으로 짧은 기간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레드윗과 함께 지식재산권 기반의 AI·SW 융합 창업 교과목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태 기자 ouioui@cpbc.co.kr |
|
[가톨릭평화신문 2025-03-24 오후 2:52:00 일 발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