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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정의평화위원회, 헌재 앞 서 ‘정의로운 판결 촉구’ 미사 | 2025-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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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의 정의로운 판결을 촉구하는 미사’의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전국 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17일 서울 경복궁 동십자각에서 ‘너희와 너희 후손이 살려면 생명을 선택해야 한다’(신명 30,19)를 주제로 ‘헌재의 정의로운 판결을 촉구하는 미사’를 봉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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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를 주도하는 시민단체 모임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 대개혁 비상행동’ 등의 시국선언을 마친 뒤 박찬대 원내대표·박수현(안토니오, 일치를위한정치포럼 대표)·장경태(안드레아)·박정현(오틸리아)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미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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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양 신부는 “다시 한 번 헌재가 많은 사람들의 염원을 담아 정의로운 판결을 내릴 수 있도록 마음 모으자”며 “많은 사람들을 아픔과 고통 중에 괴롭게 한 죄인들이 진정으로 회개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드리자”고 당부했다.
신자와 수도자도 미사 중 교회와 한반도의 평화, 민주주의, 헌재의 정의로운 판결을 위해 보편지향 기도를 바치며 뜻을 모았다.
이어 미사 중 특송으로 지난해 12월 3일 국회 앞에서 ‘아무것도 너를’을 불러 화제를 모은 고하나(리디아)씨가 무대에 올랐다. 고씨는 신자들과 함께 상록수 등 민중가요를 노래했다.
이준태 기자 ouioui@cp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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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5-03-19 오전 11:32:00 일 발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