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뉴스
- 전체 2건
| 김수환 추기경 선종 16주기…‘하느님의 종’ 호칭 부여 후 첫 추모 미사 | 2025-02-19 |
|---|---|
이날 미사에는 (재)바보의나눔 기부자 200여 명을 비롯해 김수환 추기경의 유족과 전 비서 수녀 등 1000여 명이 함께했다. 바보의나눔은 스스로를 ‘바보’라 부르며 모든 이를 향한 나눔을 실천한 김 추기경의 유지를 이어가기 위해 선종 1년 후 설립됐다. 매년 선종 일마다 김 추기경 묘소가 있는 천주교용인공원묘원에서 추모 미사를 봉헌해왔다. 이번 미사는 김수환 추기경을 ‘하느님의 종’으로 칭하게 된 이후 처음 열린 추모 미사였다. 이에 더 많은 신자가 김 추기경의 생애와 덕행을 기억하고 나눔에 더욱 동참할 수 있도록 명동대성당에서 미사가 봉헌됐다. 구 주교는 강론에서 “김수환 추기경은 오늘날 우리 신앙인들에게, 나아가 하느님을 믿지 않은 국민에게도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몸소 제시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이날 바보의나눔은 미사에 참여한 신자들이 김 추기경의 나눔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부 부스를 마련해 정기 및 일시 기부자를 모집했다. 김 추기경의 자화상을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 ‘바보씨’와 함께하는 포토존도 운영했다. 문의 : 02-727-2507, (재)바보의나눔 모금홍보팀 박예슬 기자 okkcc8@cpbc.co.kr |
|
| [가톨릭평화신문 2025-02-19 오후 12:12:12 일 발행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