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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라파엘나눔, 소외된 이웃 위해 부럼 나눔 행사 펼쳐 | 2025-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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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라파엘나눔과 천주교 서울평협은 9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2025년 정월대보름 맞이 부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명동 홈리스클리닉을 찾은 노숙인을 비롯해 서울역 인근 노숙인, 혜화동 라파엘센터를 찾은 이주노동자 등 1500여 명에게 라파엘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마련한 땅콩을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은평의마을 등 19개 노숙인 보호시설 및 기관 등에 땅콩을 보내 부럼을 깨며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 명동 홈리스클리닉에서 땅콩을 받은 한 노숙인은 "치료도 해주고 땅콩도 주시니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통증으로 밤에 잠을 못 잤는데 이곳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면서부터 잠도 잘 잔다"고 감사해했다. 안규리(아기예수의 데레사) 라파엘나눔 이사장은 "의료 지원 외에도 다양한 나눔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평협 안재홍(베다) 회장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나눔으로 사랑과 관심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모든 사람이 이러한 나눔에 참여한다면, 세상이 더욱 따뜻해지고 행복해질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부럼 나눔 행사에는 국제로터리3640지구와 신사로타리 등도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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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평화신문 2025-02-10 오후 4:52:03 일 발행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