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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현진 대주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 참배 2024-12-31

2024년 12월 31일 광주대교구장 옥현진(시몬) 대주교는 5·18민주광장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참배했다.


옥 대주교는 방명록을 통해 “고인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드립니다. 주님! 희생자 가족들에게 위로를 주소서”라고 추모했다. 옥 대주교와 사제, 수도자, 일반 신자 약 50명의 추모객은 헌화와 분향 후 고인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는 위령기도를 봉헌했다.


앞서 옥 대주교는 2024년 12월 30일 애도문을 발표하고 “무안 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로 큰 충격을 받았을 유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애도의 말씀을 전한다”며 “항공사와 관계 당국은 사고의 원인을 조속히 밝혀내고 희생자들에 대한 신속한 수습과 지원책으로 유가족들에게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는 2024년 12월 29일 무안 공항에서 발생했다. 제주항공 여객기가 무안 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활주로 외벽과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181명의 탑승객 중 179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월 4일까지 7일간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박효주 기자 phj@catimes.kr
[가톨릭신문 2024-12-31 오후 3:32:22 일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