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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순택 대주교, 문체부 차관과 WYD 준비 논의 | 202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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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2일 서울 명동 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제1차관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다. 정 대주교와 용 차관은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했다. 정 대주교는 “우리나라가 가톨릭 국가가 아니기에 다른 종교나 종교가 없는 국민들도 함께 참여했으면 좋겠다”며 “본대회 5일간 프로그램에는 가톨릭 관련 외에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구성해 온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불교, 개신교와의 공감과 이해도 필요해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며 “(WYD 행사 중) 여러 종교 대표가 모여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으면 한다”고 문체부 지원을 요청했다. 용 차관은 “우리나라처럼 다양한 종교가 평화롭게 역사 안에 공존하는 나라가 없다”면서 “종교 간 대화 모임이나 포럼 등 프로그램이 있으면 큰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화답했다. 도재진 기자 djj1213@cp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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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평화신문 2024-12-04 오전 8:12:02 일 발행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