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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샤인’이 전하는 위로…"이별을 경험한 이들에게" | 202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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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낮 없이 푹푹 찌는 더위에 지친 분들 많으시죠. 시원한 제주 풍경이 담긴 영화로 충전의 시간을 가져 보시면 어떨까요. 영화 ‘샤인’이 따뜻한 이야기와 감각적 영상미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김혜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지난달 31일에 개봉한 영화 ‘샤인’은 제주의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의 죽음 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열여섯 살 예선이. 수녀들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웃음을 찾아가던 중, 길 잃은 꼬마 새별이를 만나게 됩니다. <영화 ‘샤인’ 현장음> “그 애 이름은 별이고요. 나이는 여섯 살이고, 키가 조금 작거든요. 그래서 되게 귀엽고. 바다에 가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새별이와 함께 살며 행복을 느끼는 예선이. 하지만 새별이의 엄마가 나타나면서 또다시 이별을 겪게 됩니다. ![]() 상실의 아픔을 겪은 소녀를 돌보는 수녀들 그리고 예상치 못한 만남과 이별을 겪은 소녀의 이야기.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이 스토리를 더욱 돋보이게 해줍니다. <박석영 / 영화 ‘샤인’ 감독> “늘 수녀님들의 사심 없는 헌신의 삶에 감사하고 고마운 심정으로 이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샤인’을 찍는 모든 과정에 하느님이 날마다 날씨로 마음으로 도와주신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작은 이야기가 여러분들의 마음에 따뜻하게 다가가길 기도합니다.” 외로움과 이별을 경험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영화 ‘샤인’은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CPBC 김혜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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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평화신문 2024-08-06 오후 5:32:04 일 발행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