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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육량 떨어지면 치매 위험 높아져..여의도성모병원 연구팀 규명 | 202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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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량과 치매와의 관계를 보여주는 사진 (여의도성모병원 제공)
반면 높은 근육량은 알츠하이머병 원인 물질인 아밀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 축적을 억제하고, 높은 근력은 백색질 변성을 막아 뇌 외축 및 인지기능의 저하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었다. 아울러 좋은 근육 기능은 근육양 및 강도와 달리 직접적으로 뇌 위축 보호 및 인지기능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근감소증 진단 요소들이 아밀로이드 축적, 뇌 백색질 변성, 뇌 위축 등 각기 다른 방식으로 뇌에 영향을 미치고, 인지기능 저하를 설명하는 통합적 모델을 제시 및 규명해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근육량과 근육 강도, 신체기능 등을 통한 근감소증 점수와 뇌 MRI로 측정한 대뇌 피질 두께, 해마 부피, 백색질변성의 정도, 뇌 아밀로이드-PET에서 측정된 대뇌 아밀로이드의 침착도, 그리고 인지기능과의 관계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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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도 선임기자 raelly1@cp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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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평화신문 2024-07-01 오후 5:52:02 일 발행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