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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돈 신부(요한 세례자·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 생태영성연구소장)의 부친 이충열(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옹이 6월 2일 선종했다. 향년 98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4일 오전 10시 서울 성북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경기도 파주 천주교불광동성당 바다의 별 공원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