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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4월 25일 서울 명동 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오현주(그라시아) 주교황청 한국대사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접견에서 정 대주교와 오 대사는 우리나라와 교황청의 문화·관광 분야 교류,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준비 과정에서의 정부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재진 기자 djj1213@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