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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시와 그림] 두 할머니의 교훈 | 202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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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록도에서 40년 동안을 한센병 환우들을 돌보며 봉사로 살아온 오스트리아의 두 할머니(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가 살던 방에는 ‘無’자 글씨가 벽에 붙어 함께 살았다고 합니다 “산다는 것은 ‘無’로 살다가 ‘無’로 돌아가는 것” 이렇게 무를 실천하며 살아온 두 할머니! 그렇습니다 두 할머니의 삶이야말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삶의 길이었습니다 산다는 것은 내것을 가지지 않고 욕심내지 않으면 편안합니다 그러나 내것을 가지고 욕심을 내면 그때부터 불행이 생긴다고 합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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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평화신문 2023-11-08 오전 8:12:09 일 발행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