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76 |
신자 고용주, 반생명적 시술 직원에 휴가 안줘도 돼 |
2024-10-02 |
198875 |
낙태 합법화 서명 거부한 보두앵, 시복되길 |
2024-10-02 |
198874 |
러-우크라 전쟁의 불똥, 동방정교회 분열 가져와… 기도 절실 |
2024-10-02 |
198873 |
가장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교회 |
2024-10-02 |
198872 |
[시사진단] 홈리스 월드컵과 주거권(김인숙 모니카, 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 |
2024-10-02 |
198871 |
[신앙단상] 주교님께 드리는 ‘별별 편지’(송란희 가밀라, 한국교회사연구소 학술이사) |
2024-10-02 |
198870 |
[사도직 현장에서] 아낌없이 내어주는 삶 |
2024-10-02 |
198869 |
건강한 ‘오둥이’ 임신·분만 도운 서울성모병원 |
2024-10-01 |
198868 |
“지각 세례지만 기쁨은 백배” 100세 할아버지 영세 |
2024-10-01 |
198867 |
리스본 WYD가 남긴 건 열린 마음과 지역 교회 활성화 |
2024-10-01 |
198866 |
염재령 수녀, 예수수도회 제8대 한국관구장에 임명 |
2024-10-01 |
198956 |
주님께 희망 두고 형제적 사랑 실천 당부 |
2024-10-01 |
198865 |
암으로 세상 떠난 여동생 위해 암 환자 돕기 통큰 기부 |
2024-10-01 |
198864 |
레몬리서치 이상엽 이사, 바보의나눔에 기부 |
2024-10-01 |
198863 |
[사제 인사] 전주교구, 9월 30일 부 |
2024-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