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19 |
6·25 당시 인민군에 희생된 신자 4명 추가 확인 |
2024-05-22 |
195318 |
ME 가족 한자리 모여 화합 다지고 부부 성화 기도 |
2024-05-22 |
195317 |
[사설] 6·25 전후 순교자 재조사 서둘러야 |
2024-05-22 |
195316 |
수선탁덕(首先鐸德) 김대건 신부, ‘사교의 괴수’ 죄목으로 새남터에서 순교 |
2024-05-22 |
195315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만성신부전으로 투석 후 직장 잃어 |
2024-05-22 |
195314 |
[사설] 예수님과 하나 되는 어린이로 살아가길 |
2024-05-22 |
195313 |
[이상근 평화칼럼] 진짜 믿기 힘든 것 |
2024-05-22 |
195312 |
[현장 돋보기] 저출산이 SNS 때문이라고? |
2024-05-22 |
195311 |
최형 성인, 선교사 복사로 활동하며 신심서적 번역하고 출판 |
2024-05-22 |
195310 |
늘 깨어있을 수 없다면 틈틈이 시간의 ‘틈’에 머물러야 |
2024-05-22 |
195309 |
스스로 파스카의 양이 되신 예수님 |
2024-05-22 |
195308 |
브뤼기에르 주교, 조선 땅 밟지 못하고 내몽골 마가자에서 선종 |
2024-05-22 |
195307 |
[금주의 성인] 한국 순교 복자 124위 (5월 29일) |
2024-05-22 |
195306 |
주님을 내 삶과 신앙 공동체 중심에 모시고 친교·참여·사명 실천 |
2024-05-22 |
195305 |
엄마랑 성경 공부한 어린이, 성경 골든벨 1등 |
2024-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