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80 |
“장애인 자립 이끈 땀방울에 박수를” |
2024-05-28 |
195379 |
라파엘나눔재단, 창립 27주년 기념 콘서트 |
2024-05-28 |
195378 |
가톨릭중앙의료원, ‘김대군 의료자선기금 지원사업’ 시행 |
2024-05-28 |
195377 |
서울 생명위, 제7회 생명수호 동영상 공모전 개최 |
2024-05-28 |
195376 |
어느날, 갑자기 |
2024-05-28 |
195375 |
아시아 가톨릭의사들, 11월 서울에 함께 모인다 |
2024-05-27 |
195374 |
성 김대건 신부 이후 한국인 사제 7019명 |
2024-05-27 |
195373 |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25)] 죽산성지 : 병인박해의 확대 |
2024-05-27 |
195372 |
수원교구, 김영배 신부 장례미사 봉헌 |
2024-05-27 |
195371 |
미사 고유의 의미와 축일에 따라 제의 색 달라져 |
2024-05-27 |
195370 |
성령 강림 대축일 |
2024-05-27 |
195369 |
삼위일체와 음악의 삼요소 |
2024-05-27 |
195368 |
이웃 종교인들과 대화하며 성령의 활동 깨달아야 |
2024-05-27 |
195367 |
종교 박해와 차별은 그리스도교 신앙에 어긋나 |
2024-05-27 |
195366 |
교황, 제1회 세계 어린이 날 ‘더 나은 미래의 꿈 격려’ |
2024-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