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99 |
생산자·소비자 관계 회복해 생태적 회개해야 |
2024-07-17 |
196598 |
전교 자유 얻지 못했지만 수단 입고 조선 어디든 자유롭게 여행 |
2024-07-17 |
196597 |
농민은 우리 형제들이다 |
2024-07-17 |
196596 |
시노드 제2회기에 거는 기대와 희망 |
2024-07-17 |
196595 |
[일요한담] 부르심과 응답 |
2024-07-17 |
196594 |
보이지 않아도 그 별은 있네 |
2024-07-17 |
196593 |
[내 눈의 들보] 젊은이들이 없는 텅 빈 성당을 바라보며 - 젊은이들에게 |
2024-07-17 |
196592 |
우리는 죽으러 오지 않았다 |
2024-07-17 |
196759 |
북경으로 오는 조선 교우 만나기 위해 만리장성 넘어 서만자로 |
2024-07-17 |
196591 |
아시아 농민 ‘농업 위기’ 해결책 모색 |
2024-07-17 |
196590 |
가톨릭중앙의료원 사회공헌 220억 ‘역대 최대’ |
2024-07-17 |
196589 |
300병상 이상 종합·요양병원 임종실 설치 의무화 |
2024-07-17 |
196588 |
[제33회 파리올림픽 D-5] 교황청, 우승만 내세우는 성과·상업주의 경고 |
2024-07-17 |
196587 |
선수들이 ‘항상 하느님이 함께하고 계신다’는 사실 깨닫도록 도와 |
2024-07-17 |
196586 |
[농민 주일 담화] 박현동 아빠스, “생산자·소비자 관계 회복하고 생태적 회개의 삶 살아가자" |
2024-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