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21 |
이승훈 베드로 성지 기념관, 9월 12일 축복 |
2024-08-21 |
198158 |
조선 교우들, “유럽인 선교사들을 받아들이겠다” 교황께 약속 |
2024-08-21 |
198120 |
[사설] 국가지정 심리상담기관, 마음 안정에 큰 역할하길 |
2024-08-21 |
198119 |
[박성호 신부의 철학 일기] 실패할 자유 |
2024-08-21 |
198118 |
[현장 돋보기] 저출산 시대, 시골 성당의 환대 |
2024-08-21 |
198117 |
[사설] 참 사제이신 그리스도의 삶을 사는 사목자 기대 |
2024-08-21 |
198116 |
안중근, 참된 천주교인이며 국권 지키기 위해 순국한 청년 신자 |
2024-08-21 |
198115 |
발가벗은 예수님 심벌에 베일 그려넣었다가 다시 제거 |
2024-08-21 |
198113 |
태양광발전소 수익금 가난한 이웃과 나눈다 |
2024-08-21 |
198112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두 다리 잃은 지적장애 딸 돌보는 노모 |
2024-08-21 |
198111 |
가톨릭 등 종교계, 907기후정의행진 참가 선언 |
2024-08-21 |
198110 |
모든 걸 버리고 하느님 찬미했던 사부님 모습이 이러지 않으셨을까? |
2024-08-21 |
198114 |
진짜 일상 챙기려면 나 자신이 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
2024-08-21 |
198109 |
이주노동자와 고용허가제 |
2024-08-21 |
198107 |
국외 문화유산에 관심과 연구 이어지길 바란다 |
2024-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