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38 |
순례길 걸으며 순교자의 거룩함 닮자 |
2024-09-04 |
198437 |
순교자 아리랑 합창하며 ‘땀의 순교자’ 시복 기도 |
2024-09-04 |
198435 |
대만 교회 청년들, 한국 교회 체험하고 친교 나눠 |
2024-09-04 |
198434 |
지구촌 청년들, 북녘 땅 바라보며 한반도 평화 기도 |
2024-09-04 |
198436 |
서울 WYD 성공 열쇠는 ‘자발성’ |
2024-09-04 |
198433 |
[서종빈 평화칼럼] 교황의 독서 |
2024-09-04 |
198432 |
[사설] 교황의 아시아 4개국 사도 순방에 거는 기대 |
2024-09-04 |
198431 |
[현장 돋보기] 서쪽 바다 범마저 사라진다면 |
2024-09-04 |
198430 |
[사설] 고 박정일 주교의 천상 안식을 기도하며 |
2024-09-04 |
198428 |
서울 명동 1898 광장 수유실 축복,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
2024-09-04 |
198429 |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나자로의 집 보호작업장’ 축복 |
2024-09-04 |
198427 |
죽음으로 신앙 증거한 기해·병오박해 순교자 79위 복자로 탄생 |
2024-09-04 |
198426 |
검소한 고인의 삶처럼 소박하게 본향으로 떠난 인자하신 목자 |
2024-09-04 |
198480 |
모방 신부와 은신한 토굴 발각돼 산 위 낡은 오두막으로 다시 피신 |
2024-09-04 |
198424 |
여의도동본당 50주년… 기도와 봉헌의 삶 다짐 |
2024-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