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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심리상담교육원, 가톨릭상담봉사자 기본과정 제4기 모집 | 2011-0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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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영성심리상담교육원 가톨릭상담봉사자 기본과정 제4기 모집 영성심리상담교육원
http://tcpc.catholic.or.kr ☎02-727-2126～7 천주교 서울대교구 영성심리상담교육원(원장 안병철 신부)에서 가톨릭상담봉사자 기본과정 제4기를 모집한다.
1년 2학기제로 운영되는 이 과정은 강의 및 상담실습과 하계집중연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담과 심리치료 ▲상담윤리, 상담기법 ▲영성심리 ▲크리스천 인간학 ▲가톨릭 영성, 상담과 성서 ▲긍정심리, 이상심리, 발달심리 ▲가정폭력 상담 및 치료 ▲알코올 중독 상담, 인터넷 중독 상담 ▲가족치료, 집단상담의 이론과 실제 ▲자기 이해와 성장 등의 내용을 통해 가톨릭상담봉사자로서 기본적 소양을 갖추도록 돕는다. 오는 3월 15일(화)에 개강한다.
고졸 이상 만 20세 이상의 천주교신자로서 상담을 통한 개인성장과 봉사에 관심 있는 교우를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교육과정 및 일정은 교육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가톨릭상담봉사자 기본과정은 서류전형으로 선발하며, 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메일(tcpc@seoul.catholic.or.kr)과 우편(서울시 중구 명동2가 1-5번지 교구청별관 114호 영성심리상담교육원)으로 접수받는다. 제출서류양식은 교육원 홈페이지(http://tcpc.catholic.or.kr)에 다운받을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1일(금)까지이며 우편접수의 경우 당일소인까지 인정된다. 문의 ☎02-727-2126～7
천주교 서울대교구 가톨릭상담봉사자 기본과정 제4기
전문적인 가톨릭상담봉사자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07년 11월 문을 연 천주교 서울대교구 영성심리상담교육원(이하 교육원)은 교회 내는 물론, 일반 사회에서도 인정받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가톨릭상담봉사자 과정을 운영하는 교구 공식기관이다. 교육원은 가톨릭상담봉사자 및 가톨릭상담심리사 자격시험을 주관하고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명의의 자격증을 발부하고 있다. 지금까지 가톨릭상담봉사자 과정을 마친 수료자는 230여명이며, 수료자들은 가톨릭상담봉사자 3급 과정을 거쳐 교회 내 단체 및 기관, 외부 단체에서 상담 봉사를 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 언론홍보팀 이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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