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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영 시니어 아카데미 사진촬영두레 사진전 '빛이 있으라 하시니' 2010-11-29
 
 

 

사진전 ‘빛이 있으라 하시니’

‘가톨릭 영 시니어 아카데미’ 사진촬영두레 졸업생 첫 작품전

12월 1일(수)부터 7일(화)까지 명동 평화화랑

 
 

사목국 노인사목부 '가톨릭 영 시니어 아카데미' 

www.isenior.or.kr ☎ 727-2118

 

  아름다운 하늘과 바다, 산과 나무가 사진 속에 가득하다. 전문 사진작가의 작품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사진 작품이 관람객을 맞는다. 

  ‘빛이 있으라 하시니’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 사진전은 서울대교구 사목국 노인사목부(담당사제 이성원 신부)산하 ‘가톨릭 영 시니어 아카데미’의 사진촬영두레 졸업생들의 첫 작품전이다. 사진연구회 소속 졸업생 16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오는 12월 1일(수)부터 7일(화)까지 명동 평화화랑 제2전시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연구회 회장 이환준(세례명 베다)씨는 “전시 참가자들은 졸업 후에도 매 달 또는 매 분기마다 출사 모임을 통해 사진을 찍고 즐기는 일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며 “가톨릭 영 시니어 아카데미를 통해 배우고 느낀 것들을 각 지역 성당에서 활용하고 봉사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1일(수)부터 7일(화)까지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가톨릭 영 시니어 아카데미’는 2년 과정으로 편성된 55-67세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노인사목부 산하 조직으로, 앞으로 맞게 될 노년기를 하느님 안에서 주체적이고 활기차게 살 수 있도록 이끄는 교육 기관이다. 다양한 분야의 강의와 특성화된 두레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문학ㆍ사진ㆍ연극ㆍ컴퓨터 등 다양한 두레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수료 후 서울대교구장 명의의 졸업장이 발급되며 각 단체 및 본당에서 도우미와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관련 문의는 727-2118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 언론홍보팀 이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