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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명동 꼬스트홀 ‘… 초기 선교사 수녀들의 삶과 영성’ | 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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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명동 꼬스트홀 ‘… 초기 선교사 수녀들의 삶과 영성’ 1888년 7월 22일 새벽 5시, 인천 제물포항에 프랑스 수녀 2명과 중국인 수련수녀 2명이 도착했다. 이 4명의 수녀들은 120년 후 1000여 명의 한국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의 씨앗이 됐다.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한국 설립과 초기 선교사 수녀들의 삶과 영성 사회 : 신점철 수녀 제1부 주제발표(13:30∼16:20) 개회사 / 김영희 수녀(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서울관구장) 19세기 프랑스 종교·사상사적 배경, 교회와 국가의 관계 / 조현범 박사(한국교회사연구소) 19세기 프랑스 교회와 영성 / 홍세안 신부(파리외방선교회 지부장) 19세기 후반기 한국 사회와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한국 설립 / 오규현 수녀(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초기(1888-1911) 선교사 수녀들의 삶과 영성 / 송종례 수녀(샬트르성 바오로 수녀회) 제2부 논평 및 토론(16:20∼17:30) 발제 1에 관한 논평 / 조청현 박사(한국외국어대학교) 발제 2에 관한 논평 : 정신철 신부(인천교구 성소국장) 발제 3에 관한 논평 : 서종태 박사(호남교회사연구소) 발제 4에 관한 논평 : 옥현진 신부(광주가톨릭대학교) 종합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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