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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지구촌 빈곤퇴치를 위한 월례강좌 | 2008-0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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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기상이변과 자연재해, 지속 가능한 환경 보장을 위한 신앙인의 길” 9월 지구촌 빈곤퇴치를 위한 월례강좌, 전의찬 교수가 강사로 나서 문의: 한마음한몸운동본부 ☎ 02) 727-2263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김운회 주교)는 오는 9월22일(월) 오후7시부터 명동대성당에서 ‘계속되는 기상이변과 자연재해, 지속 가능한 환경 보장을 위한 신앙인의 길’을 주제로 지구촌 빈곤퇴치를 위한 월례강좌를 개최한다. 월례강좌에 앞서 오후6시에는 지구촌 빈곤퇴치를 위한 월례미사가 진행된다.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지난 3월부터 지구촌 빈곤퇴치를 위한 월례미사와 월례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월례강좌에는 세종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전의찬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다음은 전의찬 교수가 이번 강의를 준비하며 전한 소감 전문(全文)이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설립 20주년을 기념하여 ‘지구촌 빈곤퇴치 운동과 헌혈운동’을 하고 있으며, 그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지구촌 빈곤퇴치를 위한 월례미사와 월례강좌’를 진행한다.
그동안 월례강좌에서는 △세계 빈곤의 현주소(강사:한비야)△아이들의 교육과 지구의 미래(강사:김인숙)△성평등과 여성능력 고양-하느님은 사람을 세상에 보내셨다(강사: 이상화) △우리 아이들을 살리자(강사:김경희) △엄마와 아이가 건강한 세상(강사: 노광을)△지구촌 질병과 무관심을 넘어서(강사: 권오숙 수녀)를 주제로 강연된 바 있다.
오는 10월13일(월) 월례강좌 마지막 시간에는 ‘범지구적 파트너쉽 구축-우리 함께 갈까요?’를 주제로 가톨릭대학교 총장 임병헌 신부가 강단에 선다.
▣ 지구촌 빈곤퇴치 9월 월례강좌
• 주 제: 계속되는 기상이변과 자연재해, 지속 가능한 환경 보장을 위한 신앙인의 길
• 강 사: 전의찬 교수 (세종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 일 시: 9월22일(월) 오후7시 / 월례미사 오후6시
• 장 소: 명동대성당
▣ 전의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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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 원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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