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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수화교실」기초반 개강 | 2008-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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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수화교실」 서울가톨릭농아선교회 … 다음달 4일부터 3개월 과정
서울가톨릭농아선교회(담당사제 박민서 신부, 강북구 수유3동)는 오는 3월 4일(화) ‘사랑의 수화교실’ 기초반을 개강한다. 3월 4일(화)∼5월 29일(목) 매주 화·목 20:00∼21:30 1957년 돈암동성당·1965년 명동성당에 설립된 청각언어장애부를 모태로 1986년 설립된 서울가톨릭농아선교회는 매주 주일(낮 12시)·수요일(오후 2시) 수화미사, 매월 첫 목요일(오후 2시) 성시간(聖時間)전례와 수화미사, 매주 주일 오후 2시 30분 에파타 주일학교(청각언어장애학생 주일학교)를 운영하며 청각언어장애인 대상 교리교육, 예비신자 교리반, 건청인 대상 수화교실, 수화통역 봉사자 양성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 마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