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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의 상처와 치유 피정 | 2006-1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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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의 상처와 치유 피정 서울대교구 가정성화사도직…오는 12일부터 5주간 천주교 서울대교구 가정성화사도직(지도신부 : 김완석)에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명동성당 교육관 205호에서 ‘가족관계의 상처와 치유’를 주제로 피정(避靜)을 연다. 이번 피정은 5주간 진행되며, 정원순 신부(구속주회)가 ‘내 상처의 뿌리 찾기’, ‘내 상처가 자라난 환경’, ‘내 몸에 밴 상처의 영향’, ‘치유를 위한 나의 선택’, ‘성숙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마지막 날에는 강연 후 파견미사와 소감 발표로 마무리를 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가정성화사도직은 가정성화를 주제로 한 세미나, 하루 피정, 가훈 상담, 가정 성화 연례 미사 및 특강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 727-2069 천주교 서울대교구 가정성화사도직) 가족관계의 상처와 치유 ■ 일시 : 2006.10.12 ~11.9 (매주 목 13:00~16:00) ■ 장소 : 명동성당 교육관 205호 ■ 주최 :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목국 가정사목부 가정성화사도직 ■ 참가비 : 5만원(전화접수 : 727-2069)
서울대교구 홍보실 박수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