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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주보 <사랑의 손길>, 2018년도 수혜단체 접수 중 |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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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보 <사랑의 손길>, 2018년도 수혜단체 접수 중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국(국장 허영엽 신부)은 서울주보 모금·후원 코너 <사랑의 손길>의 2018년도 수혜 단체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자금난으로 운영이 어려운 국내 가톨릭 사회복지 단체이며, 국내는 물론, 해외 원조 사업을 진행하는 단체도 신청 가능하다. 참여단체는 서울대교구 홍보국 홈페이지(http://cc.catholic.or.kr) 공지사항 란에서 ‘2018년 사랑의 손길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시 접수로, 현재 접수가 진행 중이다. 홍보국은 수혜 단체로 선정된 곳을 서울주보 <사랑의 손길>을 통해 신자들에게 소개하고, 모금액 전액을 해당 단체에 후원할 예정이다. 또한 ‘후원 후기’를 통해 지원금의 사용 내역을 직접 전한다. <사랑의 손길>은 2017년 1월부터 매달 넷째 주 서울주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가톨릭 사회복지 시설을 소개하고 성금 모금을 진행해왔다. 허영엽 신부는 “매달 평균 3~4천만 원의 후원금이 마련될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려는 이들의 손길이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만나 서로에게 용기를 북돋아줄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02-727-2034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국
서울주보 <사랑의 손길> 2018년도 수혜단체 접수
⊙ 대 상: 국내외 가톨릭 사회복지 단체 중 자금난을 겪고 있는 단체 ⊙ 신청기간: 수시접수 ⊙ 접수방법: 접수서류를 서울대교구 홍보국 홈페이지(http://cc.catholic.or.kr) 공지사항 란에서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hongbo@seoul.catholic.kr로 접수 ⊙ 문 의: ☎02-727-2034(서울대교구 홍보국 주보편집팀)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국 언론홍보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