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4시 명동 세종호텔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제10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염수정 추기경(천주교 서울대교구장 겸 생명위원회 위원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천주교 서울대교구 손희송 주교·유경촌 주교(생명위원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위원장)·조규만 주교(생명위원회 부위원장), 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 서울대교구 정순택 주교, 교황대사 참사관 마르코 스프리치 몬시뇰과 수상자 김세준 교수, 진희경 교수, 염수정 추기경, 김승현 교수, 박 말다 수녀, 김정우 신부. 

△ 제10회 생명의 신비상 수상 전 13일 오후 3시에 염수정 추기경 집무실을 방문한 관계자들과 수상자들.
왼쪽부터 지영현 신부(생명위원회 사무국장), 조석구 교수와 수상자 김승현 교수, 염수정 추기경, 진희경 교수, 김세준 교수,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김정우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