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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영성을 묻다’ 심포지엄 개최 | 2015-1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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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영성을 묻다’ 심포지엄 개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회장 김성훈 신부)는 26일 오후 2시 40분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3층 강당에서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영성을 묻다’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영성’을 주제로 보편적 영성의 기본개념과 특성을 이해하고 사회복지현장에서 ‘영성’이 왜 중요하게 작용하는지 앞으로의 실천방향과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이에 따라 2015년 연구조사(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임채원 연구원)에 대한 주요 연구결과를 제시하며 총 4명의 영성전문가를 초청하여 각 분야에서 바라보는 ‘영성’ 패러다임을 논한다. 신청은 20일(금) 14시까지 홈페이지(http://caritasseoul.or.kr/bokji)로 접수하면 된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주최로 열리는 본 심포지엄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와 분야별대표자협의회가 주관하고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후원한다. 문의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교육홍보팀 위수경 담당관 ☎ 727-2251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2015년 심포지엄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영성을 묻다’ -가톨릭사회복지현장에서 영성기반 실천의 적용가능성과 발전방안
- 일 시 : 2015.11.26.(목) 14:40-18:00 - 장 소 : 명동 가톨릭회관 3층 강당(서울시 중구 명동 80, 가톨릭회관) - 대 상 : 직영•수탁시설, 등록시설 종사자 등 150여명 - 주 관 :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분야별대표자협의회 - 주 최 :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 후 원 :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한마음한몸운동본부 - 문 의 :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교육홍보팀 위수경 담당관 ☎ 727-2251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국 언론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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